상급생 위주의 토플수업에 관해 말씀 드립니다. 

우리 학교가 아이들 진학율이나 진학후 학업이수율이 매우 높은 이유는 안정된 수학능력을 확보해서 아이들을 진출시키기 때문입니다.

안정된 수학능력을 떠 받치는 방법에는 두 가지 기본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첫째가, 학생이 공부를 해 낼 수있는 성격적 안정이 되어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사실 이 측면에서 절대적으로 많은 숫자의 아이들이 돈만 쓰고 귀국하는 이유가 만들어집니다.

한국 사람들은 제일 중요한 이 측면을 가장 소홀히 생각합니다. 참으로 불쌍하고 답답한 일입니다.  

우리 학교의 지금의 상급생들은 모든 아이들이 모두 대학에서 공부를 해 낼 수있는 내면적 능력이있는 아이들로 특히 요즈음 급격히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얼마 가지않아서 그동안 이 측면에서 단점을 보이던 아이들 조차도 완전히 안정화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둘째, 성격적 안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기초 실력입니다. 그런데 성격적으로 안정을 찾은 아이들은 우리학교에 다니는 한 실력적으로도 안정을 찾습니다. 꼭 그렇게 됩니다.  그중 토플이나 아이엘츠 점수는 필수조건입니다. 

지금 안정화 되어가고 있는 아이들이 준비가 되면 바로 진학하기 위해서 올 해부터는 이들 공부도 더욱 체계화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의도에서 시작하는 특별 준비반입니다. 중학생은 준비할 필요가 없고 고등학생 중 신청자에 한해서 과목을 개설하는 것입니다.

졸업생들을 보니까 준비없이 졸업한 아이들은 현지에 가서 어차피 준비해야하거나 국내에 있는 아이들도 국내에서 이를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두 경비가 무척 많이 듭니다. 실력도 잘 안 늘고요..

학교에서 배우고 간 아이들은 안정적이면서 확실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여 개설하는 과목이니 잘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