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 되면 에른스트에 입학했던 두 아들이 생각납니다.
현 교육에 많은 생각으로 두 아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었을때
같이 고민해 주고 이끌어 주셨기에 지금의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항상교육의 열정과 아이들 사랑에 변함없으신
교장선생님, 케빈선생님,클리프선생님,로지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그 교육과 열정에 보답하고자 지금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두 아들 *운,*찬이가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그 뒤를 이어갈 지금의 후배들도 에른스트의 자랑스러움이 될거라 믿고 있고
그 과정을 같이 갈 임원분들과 학부모님을 존경합니다.
스승의 날 ~
이 세상에 에른스트가 빛이 되길 기도합니다.
.................... *운,*찬 엄마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