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께 1학기 성적표 발송드렸습니다..
지난학기 모두 열심히도 했고 혼나기도 많이 혼났지만 늘 끌어주는 교장선생님 외 선생님들 계시기에 지식도 인격도
그 과정을 통해 또 한층 성장을 한것같습니다..
내일이면 2학기 수학여행을 떠납니다..
부모님들께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고 계시지요..
부모님들의 이런 정성이 아이들의 가슴속 깊이 들어갈수 있도록 더욱 진지하게 준비하고 써포트 하겠습니다..^^
더 멋지게 자신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이기에 평소에도 그렇지만 어렵게 준비해서 가는 만큼 가볍지 않게 늘 진중하고 진지하게 공부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