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아이는 초6학년 여자아이에요 > 어릴적부터 예체능에 너무 뛰어났어요 >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가기를 싫어하고 공부도 열심히는 하려고하는데 성적은 점점 떨어지니 아이가 자존감이 낮아져서 이제는 예체능에도 자신감이 없어져요 > 학교에서는 공부 못하는아이라는 놀림도 받나봐요 > 요즘은 단원평가나 수행을 수시로보니 학교라는곳은 공포의 공간으로 인식을 하더라고요 어느날 지인에게 이곳을 알게되었어요 > 그런데 영어로 수업을 한다고 들었는데 영어를 못하는 아이도 입학이 가능할까해서요 여쭤봅니다~~~ > >
아이들이 점점 자라면서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 것을 인정받고 다른 사람들의 칭찬과 부러움을 사면 그 부분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무기력한 아이가 되기 쉽지요. 또한 인정을 받더라도 예체능의 경우는 고학년이 되어 갈수록 인정받지 못하고 공부는 못하는데 그림 또는 체육만 잘 하는 아이가 되어버리죠.
중요한 것은 아이가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것이 생겼을 때 그것을 이용하여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통로로 활용을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일 뿐입니다.
에른스트 국제학교는 예체능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이유는 체력이 있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예술과 문화를 접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어야 진정한 지식을 쌓고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언어는 공부를 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영어 자체를 하나의 과목으로, 또는 진입장벽으로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아이의 수준에
맞게 차근차근 접근해 나갑니다.
입학상담을 원하시면 아래의 번호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전화) 033-642-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