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늘 오후는 바다에서 보드서핑이라는 쉽지 않은 기회가 생겼다.
한국에서 보드서핑을 경험하기란 쉽지 않아 그래서 매우 소중한 기회이니깐 많이 배울 생각해야 해
이번에는 아쉽게도 선생님들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았어 물론 나와 클리프샘은 손과 어깨때문에 타지도 못하겠지만...
소중한 기회니깐 많이 배우고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