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메KF-X
목차
1………. 1~5세대의 차이
2………. 4.5세대는 뭘까?
3………. 능력치
4.......... kf-x사업
1.1~5세대의 차이
KF-21은 보라메라는 이름이 있는데 peace를 지킨다는 뜻이다. 2015년부터 exploitation을 실행했고 2021년에 KF-21 1호기가 나온 것이다. 많은 test를 거치고 나서 2026년에 exploitation이 완료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추측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더 늦게나 빨리 exploitation이 완료 될 수도 있다.
4.5세대인데 세대는 전투기에서 1~5세대까지 있다.
1세대: 제트 엔진의 약간의 armed만 한 기체 예를 들어 machine gun 같은 거
2세대: 1세대에서 armed이 강해졌다. 예를 들어 missile 같은 거
3세대: 이젠 moving speed and radar armed까지 reinforcement되었다.
4세대: moving speed reinforcement and 약간의 stealth
5세대: stealth reinforcement radar도 좋아지고 moving speed도 더 빨라졌다.
2. 4.5세대는 뭘까?
4.5세대는 4세대보다는 위지만 5세대까진 아닌 애매한 것이다. 예를 들어 4세대는 stealth가 조금 있는데 그러면 4.5세대는 stealth가 더 들어가 있지만 5세대까진 아닌 것이다. 보라메가 그 4.5세대이다.
3. 능력치
2,200번에 flight test를 해야 하고 exploitation비용이 8조 8,000억원 들 거고 mass production{많이 만들어냄}을 하는데 18조 6,000억원이 한 마디로 KF-21를 combat arrangement{실제로 전쟁에 참여할 수 있게 배치 하는 것} 하는데 까지 27조 4,000억원이 든다. 우리나라의 2020년 국방비가 440조다. 아무튼 本論으로
길이: 16.9m
전폭: 11.2m
높이: 4.7m
속도: 마하1.8
폭장량{bomb을 장착할 수 있는 량}: 7.7t
그리고 미사일을 IRIS-T와 믿을맨을 장착할 것이라고 한다.
IRIS-T은 사거리가 25km고 2005년의 독일이 개발 길이 2.9m이다.
믿을맨은 사거리 200km이고 웬만한 비행기는 상대 가능하다.
4.Kf-x사업
Kf-21을 만드는 사업이 kf-x이다. 그리고 이 사업의 인도네시아가 참가했다가 내겠다고 한 돈을 다 안내고 있다. 그래서 인도네시아 빠진다는 말도 있다. 그리고 이제 2200번의 비행시험만 하면 kf-21이라는 전투기가 나오는 것이다. 과연 Kf-x사업은 해낼 수 있을까
kf-x es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