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운동하고 공부하고..
뭐든 열심히 하는 우리 아이들이 예쁩니다..
요즘 배구를 배워서 이제는 제법 선수같네요..
운동사진은 우리진영이가 찍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정작 진영이네 조 사진이 없네요...
저는 심판을 보며 아이들에게 폭 빠져서 제 할일을 잊었는데 우리 진영이가 멋지게 찍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