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간 경복궁에 대해 배운것을 테스트 중입니다~~
모두 열심히 하고 있네요^^
늘 시험보니까 공부하는것이 아니고..
내 삶속에서 내가 궁금해야하며 내가 알고싶은가... 내가 알고 있는가....
늘 그것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지 않나 합니다...
그래서 공부가 재미있을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초,중이 함께한 수업이였습니다...
비록 틀려도 괜찮습니다...
객관식은 없습니다.... 서술형이고 완전히 이해하지 않고는 답을 달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틀린만큼 안잊어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더 알수있는 기회가 되는것이지요...
급할거 없습니다....
이세상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