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주 목요일 숲 해설가 선생님들 오셔서 학교에서 보현사까지 걸어가면서
우리와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식물들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 가져 보았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시던 수업이긴 하지만 숲 해설가 선생님의 수업 시간또한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