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Introduction
1. Purpose of the Study
본 Essay는 constellation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작성되었다. 요즘 맑은 하늘로 밤 화성도 보이고 달과 별이 잘 보이는 이유로 constellation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constellation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생각되어 constellation에 대해 study 하게 된 것이다. constellation을 공부하면서 zodiac도 알게 되었고 또 constellation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에 본 Essay는 constellation을 더 알아보고 그 외의 여러 우주에 관한 내용도 알아보기 위하여 작성되었다.
2. Method and Range of the Study
본 Essay는 인터넷 자료들로 작성되었다. 본 Essay는 constellation이 어떤 것인지, constellation이 겪어온 역사와 황도 12궁 등의 우주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본 Essay의 연구 범위는 2장에서 별자리에 관한 내용을, 3장에서 황도 12궁에 관한 내용을, 마지막 3장에서 zodiac이 점성술과 천문학에 미친 영향들을 다뤄보자 한다.
II. Constellation
1. Constellation
Constellation은 천구 celestial sphere에 놓인 별 중 지구에서 잘 보이는 밝은 별을 중심으로 여러 별을 이어 하나의 사물을 떠올리도록 만든 것이다. 또는 시대에 따라 별의 위치를 정하기 위해 만드는 천문학자 astronomer들도 있었다. 여기서 별의 밝기에 따라 등급이 생기기도 한다. 별의 밝기의 등급은 1~6으로 수가 작을수록 별의 밝기는 커지는 것이다. 1등급의 별은 지구에서 보기에 가장 밝게 빛나는 것을 말하고 6등급의 별은 지구에서 잘 보이지 않는 별들을 말한다. 이 별의 밝기를 처음 분류한 사람은 Ancient Greece의 astronomer이었던 Hipparchus이다. Hipparchus는 기원전 B.C.E. 120~190년대 학자이며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와 일식, 월식 등을 예상하기도 하였다. Hipparchus는 이 등급을 처음 만들어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정확한 겉보기 등급 apparent magnitude를 결정하게 되었다. apparent magnitude는 밝기만을 고려한 방법인데 apparent magnitude 말고 밝기와 거리 모두 고려하며 나타낸 것은 절대 등급 absolute magnitude라고 한다.
계절마다 볼 수 있는 constellation은 달라지는데 이를 계절별 별자리라고 한다. 계절별 별자리는 한 계절에 가장 오랫동안 볼 수 있는 별자리를 말한다. 계절마다 볼 수 있는 별자리가 달라지는 이유는 공전 revolution을 하기 때문이다. 지구는 365, 366일마다 태양을 중심으로 자전하며 한 바퀴씩 도는데 이를 revolution이라 한다. revolution으로 인해 태양 방향에 있는 천체들은 볼 수 없고 태양의 반대에 있는 별자리들을 우리가 계절에 맞게 여러 별자리를 보는 것이다. 여름에는 봄의 별자리와 가을의 별자리도 조금씩 보이지만 반대편에 있는 겨울의 별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봄의 대표 constellation은 게자리 Cancer, 처녀자리 Virgo, 천칭자리 Libra 등이 있다. 여름의 대표 constellation은 헤라클레스자리 Hercules, 전갈자리 Scorpio, 궁수자리 Scorpio 등이 있다. 가을의 대표 constellation은 염소자리 Capricorn, 안드로메다자리 Andromeda, 양자리 Aries 등이 있다. 겨울의 대표 constellation은 황소자리 Taurus, 쌍둥이자리 Gemini, 오리온자리 Orio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