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Introduction
우리가 영화 (300)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화의 기반인 페르시아 전투에 궁금증으로 인해 이 에세이를 작성하게 되었다.
Kevin 선생님이 빌려주신 밀리터리 세계사 책과 고대 그리스 책을 사용해 이 essay를 작성하였다
본론의 첫 장에서는 왜 대제국 페르시아와 깡촌 그리스는 전쟁을 하게 됐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나가면서 이오니아의 반란에 대해 서술하며 왜 그리스는 이오니아 반란에 참가 했는지에 대해 알아 보았다
본론의 두 번째 장에서는 드디어 페르시아의 1차 침공에 대해 알아보았고 그때의 그리스 상황과 페르시아의 상황을 알아 보면서 지금의 마라톤을 만든 마라톤 전투에 대해 알아 보았다.
본론의 세 번째 장에서는 처참하게 깨진 페르시아의 10년동안의 준비와 곧 쳐들어 오는 페르시아를 막기 위해 그리스의 상황을 알아봤고 스파르타인들의 용맹함에 대해 알아 봤다.
본론의 네 번째 장에서는 처참히 깨진 스파르타의 다음 타깃인 아테네의 상황과 그리스의 뱀이라고 불리 오는 테미스토클래스의 계획과 살라미스 해전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