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重根, 하얼빈에서』
Ernst Schule Internationale
學 年 : 9學年
이 름 : 최일훈
2020. 6. 28
『安重根, 하얼빈에서』
지 도 교 사 : Kevin
2020年 6月 28日
Ernst Schule Internationale
目次
Ⅰ. 序論-------------------------------------1
1. Purpose of the study----------------------------1
2. Method and Range of the study------------------1
Ⅱ.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기 전 상황----2
1. 일본의 한국 점령 [군인(포병)을 데려간 일본]------------------------2
Ⅲ.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다------------3
1. 이토 히로부미의 상황-------------------------------3
2. 안중근의 상황-------------------------------------3
3. 이토 히로부미 암살---------------------------------3~4
Ⅳ.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 후 상황---------4
1. 하얼빈역의 상황-------------------------------------4
Ⅰ. 序論
본론 part 1 에서는 일제강점기때의 한국 포병에 대해 설명 할 것 이다.
본론 part 2 에서는 이토 히로부미 암살에 대해서 조사할 것이다.
본론 part 3 에서는 그 이후 하얼빈역의 상황을 설명 할 것이다.
Ⅱ.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기 전 상황
1. 일본의 한국 점령 [군인(포병)을 데려간 일본]
일제강점기의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였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한반도의 물자를 많이 가져갔다. 그 중에서도 일본인들이 한반도의 사람들을 군인(포병)으로 많이 데려갔다.
제 2차 세계대전 때에도 한반도 사람들을 많이 데려갔다.
일본인들이 언제부터 우리 한반도의 사람들을 군인(포병)으로 대리고 갔냐하면, 1931년 때 부터이다. 1931년 일본은 민주 사변을 일으킨다. (자, 민주 사변이 무엇 이냐하면 1931년 9월 28일 일본이 중국 만주 땅을 차지하기 위해 병사 기지를 만들고 중국을 식민지 화 하기 위해 벌인 침략 전쟁을 말한다.) 자, 이때 일본인들의 입장은 이랬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일본의) 군인(포병)들이 죽을 바에는 한국의 군인(포병)들이 죽는 것이 낫겠다.’
그리하여, 일본군들이 한국군들을 포병으로 데리고 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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