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Introduction
1. Purpose of Investigation
본 Essay는 현대에 이르러 가장 인기가 많은 Sport인 축구에 대해 알아보았다. 우리는 Origin of Soccer와 Formation의 발달 과정을 조사해보며 축구는 어떠한 역사를 지니고 현대까지 이르렀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았다.
2. Method and Range of Investigation
본 Essay는 Internet에 나와있는 Information과 축구의 역사를 다룬 책들도 참고하여 작성되었다. 본 Essay의 연구 범위는 첫 번째 장은 Origin of Soccer에 대해 Western world와 Eastern world로 나누어 각자 Origin를 조사하였고, 두 번째 장은 History of Formation은 pyramid, Metodo System과 WM, MM system 그리고 현대 축구의 Formation까지 조사하였다.
Ⅱ. Origin of Soccer
Origin of Soccer Western world version
Soccer의 시작이라고들 하면 모두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단어. ‘Greece’에서 비롯된 것으로 많이들 알고 있다. Greece에서 열렸던 Ancient Olympic Games(First Ancient Olympic Games were held in 776 BC)을 기준으로 100년쯤 뒤에 Soccer와 비슷한 종목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Greek의 에피스키로스(Episkyros). 회칠을 사용해 두 팀이 Halfline을 나누고 Halfline을 standard으로 distance를 두어 endline을 두 줄로 그었다. 에피스키로스(Episkyros)의 실제 경기 방식은 guess만 있을 뿐 정확하게는 알지 못한다 ‘축구란 무엇인가’에서는 다음과 같은 설득력 있는 guess을 하였다. 두 개의 팀으로 나누어진 상태에서 한 선수가 상대편의 field을 ball을 던져 상대편 team player가 잡아야 한다. 상대방 선수가 ball을 잡지 못하거나 ball이 field를 벗어나면 player가 한 명씩 줄게 된다. 그렇게 상대팀의 player를 모두 없애면 이긴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축구의 기원 – 축구는 영국에서 처음 시작한 것일까? 에서는 에피스키로스(Episkyros)의 경기 방식에 대해 약간 다르게 설명했다. 한 팀의 편성된 12명이나 14명의 player가 ball을 手으로 던지거나 足로 차서 상대 팀의 goalline에 ball을 들어가게 만들면 이기는 game이라고 저술되어 있다. 12명과 14명의 physical touch가 매우 잦았으며, Ancient Olympic games에서 Pankration을 제외하면 다음으로 가장 피해도 많고 치열했던 경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Roman Empire에서는 Harpastum이라는 sports가 있었다. 3세기에 살았던 아테나이오스(Athenaios)의 책에 Harpastum이라는 sports가 언급하기도 했다. handball로 이루어진 ingredients가 each different했기 때문에 name이 다 다르다. Pila Paganica라는 ball은 feather를 채웠고, Folis는 outer leather에 air를 채웠다. Modern Soccer에 비해 small softball로 게임이 진행되었다. Roman people은 Harpastum을 매우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위에 말했듯이 Athenaios도 자신이 좋아하던 유희 중 하나였다고 한다. Rome에서 주로 ball game를 주로 했던 장소는 공중목욕탕을 근처에 두는 Sports 전용 시설들이었다고 한다. 지금에 우리가 알 수 있는 Rome period에 Harpastum의 common rule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 와중에 exactly information에 의하면 던지고 받는 방식, 치는 방식, 격투 방식 3가지 type으로 區別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ball game는 health을 위한 종목으로서 의학적으로 좋게 평가받고 있었다. 身體의 熟練度 또한 키울 수 있었고, ball만 있으면 어디서나 할 수 있었으며 머리 또한 써야 했기 때문에 모든 방면에서 좋은 종목이었다고 인식되었다. 그러나, Harpastum은 ball을 중심으로 몸싸움이 잦았기 때문에 매우 격렬했고, danger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Pushing, hanging legs, wrestling, graping가 모두 허용되었기 때문에 modern rugby와 비교했을 때 더 격렬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Rome empire을 건설하기에 알맞은 軍士 訓練이 비로소 될 수 있었다.
2. Origin of Soccer Eastern World version
China에서는 ‘츄슈’ 라는 名稱으로서 전해져 내려왔다. Western world에 비해서 시대적으로 느리지만, modern의 soccer 모습은 China의 ‘츄슈’에 더욱 가까웠다. 지난 2004년에 FIFA는 창립 100주년 記念式에서 Modern soccer의 종주국(宗主國)인 England에게 인증서를 受與하였지만, 당시 FiFA의 회장과 아시아 축구연맹(AFC)의 회장이 마치 promise이라도 한 듯이 FIFA가 주최하는 아시아컵대회의 開會式에 참석해 開式辭와 祝辭를 통해 “China가 soccer of origin과 연관이 있다”임을 언급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FIFA’s homepage에 한 스포츠사학자의 硏究 論文을 引用하며 China가 origin of soccer임을 인정하였다. 2005년에는 China에서는 츄슈가 가장 많이 성행되었다고 주장하는 산동성 쯔보시에 soccer 관련 museum을 세워 츄슈의 우수성, Modern Soccer에 큰 寄與함을 알리고자 했다. 츄슈의 경기 방식으로는 같은 수로 두 팀을 나누어 ball을 hole이 6개인 goalpost 안으로 넣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다. China의 츄슈 그림을 보면 legs을 쓰지 않으려고 뒤로 감춘 모습 또한 Modern Soccer와 유사한 것을 알 수 있었다. China의 츄슈는 3th Century에 시작된 것을 보면 秦나라가 등장하기 이전인 ‘戰國時代’로서 각자의 國家들이 스스로 軍士의 power를 길러야 할 필요가 있었을 때 바로 China의 ‘츄슈’가 나타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