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학생들이 수업의 형태와 내용 그리고 과목까지도 자의적으로 변경할 수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초가을의 풍취가 느껴지는 바람.. 저 새파란 하늘...
체육시간으로 바꾸자고 선생님들에게 명령한 이유로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결정에 따릅니다
아이들이 그저 한 폭의 그림입니다.. 너무너무 예쁘고 그저 미칠듯이 귀엽습니다.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