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찬
2019년 10월 27일 길 위의 인문학 Etruscans(Rising to rome)
나는 10월 26일 에른스트 국제학교의 입학설명회을 하며 처음이었던 바이올린 연주회를 힘겹게 마치고, 바로 다음 날, 길 위의 인문학을 듣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아침 일찍 출발했다. '로마 이전에 에트루리아' 에 대해 솔직히 몰랐었다. 그렇지만, 이번에야 말로 알 수 있었다. Etruria mythology가 Greek roman mythology랑 깊은 연관이 있다. Jeus가 Etruria mythology에서는 Tin라 불린다. 그리고, Etruria에서는 Afterlife에 대해 철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Etruria의 지금 지역인 Italy 중부에서 왼쪽에 Tyrrhenian Sea로 바다로 간다고 생각했다. 유골함(Urn)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설화석고로 만들어진 Urn을 보면, Greek roman mythology에서 보이는 ossydeus과 Siren, Romulus etc 많은 스토리들을 볼 수 있었다. 생각하면 7 B.C.E~ 3 B.C.E에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니 놀라웠을 뿐이다. 이번 인문학으로 몸은 피곤했었지만, 정말 정신적으로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서 기뻤다.
김무영
2019 10/27 길위의 인문학
Etruscan 우리는 26일날 길 위의 인문학을 들으러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Etruscan이 처음에 뭔지 잘 몰랐다. 그래서인지 이번 길 위에 인문학은 기대가 되었다. 처음에는 독일에서 보았던 Janus가 있었다. Janus는 한마디로 말하면 문의 수호신이다 문은 시작을 나타내는 데서 모든 사물과 계절의 시초를 주관하는 신으로 숭배되었다. 영어에서 1월을 뜻하는 재뉴어리(January)는 ‘야누스의 달’을 뜻하는 라틴어 야누아리우스(Januarius)에서 유래한 것이다. 우리는 다음으로는 urn들이 있었다 이것들은 alabaster로 이루어져있다. 이 urn들은
decoration이 화려하게되어있었다. 이번 길위에 인문학은 배워온게 정말 많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