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 자, 저는 電流(electric current)에 대해 말해볼게요. -charge를 띠는 electron이 흐르는 것을 말해요. 電流의 이동 방향과 電子의 이동 방향을 봅시다. 電流와 電子의 이동 방향이 똑같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電流의 이동 방향 + -> -로 가고, 電子의 실제 이동 방향은 - -> +로 갑니다. 그 이유는 電子의 존재를 알기 전에, 電流의 방향을 먼저 알았다고 하는데 사실 제대로 알려면 holism과 reductionism 19세기 科學에 대해 알아야 하기 때문에 complicated 사실에 얽혀져 있다. 도선 속 電子의 運動은 電氣回路에서 電流가 battery에 의해 흐를 때에는, free electron을 보면 규칙적으로 repulsive force, attraction로 움직이게 됩니다. nucleus는 무거워 움직이지 않아요. 반면, 電流가 흐르지 않을 때에는 free electron이 無作爲로 움직이다. 電流의 세기는 단위 시간 1초 동안 도선의 한 단면을 통고하는 –charge 즉, 電子의 개수를 말합니다. electric unit에는 Ampere가 있어요. 1A는 1000mA입니다. 1m가 1000mm인 것처럼 말입니다. 1A는 6.25x 의 電子 개수를 말해요. 이렇게 電流의 개념이 쉬운 것 같지만 추상적인 면으로 갔을 때 어려워요.
원준; 자 저는 the law of conservation of electric charge입니다. 한국말로는 전하량 보존 법칙이고 여기서 전하량(quantity of electric charge)이 무엇이냐 하면 일정시간 도선(conducting wire)의 cross section을 따라 흘러간 electric charge의 amount입니다. 그래서 Q=current intensity(I)×time(t)즉 quantity of electric charge은 current intensity와 electric current가 흐른 time에 proportion합니다. 다음으로 quantity of electric charge의 unit은 C(coulomb) Charles-Augustin de Coulomb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1C은 1A의 electric current가 1초 동안 흘렀을 때의 quantity of electric charge입니다. 자 그리고 앞에서 말했던 the law of conservation of electric charge을 말씀 드리자면 conducting wire에 electric charge가 흐를 때 electric charge는 없어지거나 새로 생기지 않습니다. 즉 circuit에 100만큼의 전하량이 들어가도 흘러나온 전하량은 같습니다. parallel circuit과 series circuit으로 한번 보시죠..... 마지막으로 problem하나 solve하고 끝내겠습니다.
서윤: voltage란 current를 flow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electric potiential energy difference를 voltage라고 해요. 예를 들어 water이 있다고 하고 여기에는 이만큼의 반대쪽은 이만큼의 물이 담겨 있어요. 근데 이 물은 제가 electric circuit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그린 것이에요. 그래서 이 그릇은 +, - 이고 이 이음 부분은 이 line을 대신 표현한 것입니다. 근데 제가 지금 이 물이 움직이지 않게 시간을 멈춰 놓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른다면 이 물은 +에서 - 로 흐르게 되겠죠. 물 즉 current 즉 electric kinetic energy가 작용을 하죠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 이 상태에서는 potiential energy가 있는것이고 이 potiential의 defference를 우리는 voltage전압 이라고 해요. 그리고 이어서 직럴 연결 series circuit와 병렬연결 parallel curcuit에 대해서 설명해볼께요. (그림그리며 설명) series는 높은 voltage를 얻을 수 있지만 기간은 그대로이고, parallel은 시간이 오래가지만 처음과 voltage가 차이가 없어요.
동옥: 저는 저항( Resistance)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먼저 저항( Resistance)이란 전류(electric current))의 흐름을 방해 하는 정도를 이야기 하고 기호는 옴으로 표기합니다 먼저 문제를 풀면서 설명을 해드릴게요 회로(circuit)가 병렬 구조(parallel structure)로 되어 있는 경우에서 저항의 총 값은 얼마인 가를 구하는 문제인데요 먼저 옴의 법칙 에서 전류(electric current))=저항( Resistance)/전압(voltage) 인데요 일단 저의 가 알고 싶 은건 전체의 저항( Resistance) 값입니다 하지만 앞에 설명에서 들었던 거와 같이 병렬 구조parallel structure)에서의 전압은 일정 합니다 저 적어지거나 더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 동일 하게 일정하기 때문에 분자를 모두 1로 표기합니다 그리고 분모에서 쓰여져 있는 옴의 값을 넣어서 계산을 하고 마지막에 역수로 바꾸어 주어서 계산을 해주면 병렬parallel structure)에서의 저항(resistance) 값이 나오는 것이죠 또한 병렬구조parallel structure)에서 저항(resistance)은 오히려 방해가 약합니다 그 이유는 전자(electron) 1개의 입장에서 본다고 생각해보면 일자로 나란히 가는 것 보다 통로가 두 개로 되어 있는 것이 더 지나 가기 수월하기 때문이죠
종윤: Electrical resistance
Resistance의 meaning은 current의 흐름을 interference하는 quality를 말합니다. Resistance와 current의 관계를 말하자면 resistance에 current는 inverse proportion합니다. 그리고 resistance의 unit은 옴이라고 해요. Electrical resistance는 current가 흐를 때 electron이 atom에 crash해서 생겨요. 이제 electrical resistance의 size를 말해 드릴게요. 우선 leading wire은 material의 type에 따라서 atom의 array status가 달라지므로 electrical resistance가 각각마다 different해요. 그리고 electrical resistance은 wire의 length에 따라 proportion하고 cross section에 inverse proportion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