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 : 저는 Crusade의 background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Crusade를 간단히 설명하면 Byzantium의 요청 하에 Europe에서 모이는 Reconquer holy place를 목적으로 하는 army입니다. 하지만 실상을 이와는 달랐습니다. crusade에 들어간 soldier들은 자신이 인간을 죽이면서 쌓은 죄를 씻으러 갔으며 어떤 이는 war의 부산물로 나오는 benefit을 취하기 위해서 war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모인 crusade들의 시작은 바로 Byzantium의 Constantinople이었습니다. 당시 Byzantium는 혼자서 East에서 Islam 군을 막았는데 Byzantium이 점점 축소되면서 이슬람 세력을 막는 것에 무리를 느끼자 pope에게 helper을 요청하게 됩니다. 이후 동로마의 Alexius The First와 합의를 본 Urbanus The Second는 군대를 모으게 됩니다. 이때 우리가 익히 아는 Pitter the hermit라는 사람이 유럽을 한 바퀴 돌면서 Citizen army를 모으게 됩니다. 무려 4만 명이나 모이게 되는데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모일 수 있었던 것은 당시 시민들의 삶이 굉장히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땅에서 나오는 모든 수확물에 대한 세금에 대해서는 전부 그 지역의 Lord가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많은 수확이 나와도 너무 많이 빼앗겨 역으로 Rich year임에도 더욱 힘든 생활을 보낸 것이 된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얼마 어려웠던지 이들은 삶을 Heaven으로 가기 전에 있는 고행을 생각했고 이는 곧 Pilgrimage를 하면서 penance을 하여 죄를 씻을 수 있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슬람 세력이 점령한 이후론 holy place에 pilgrimage를 가지 못하게 되자 내세 사상이 점점 더 퍼지는 결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인하여 Pitter the hemit가 신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주장을 하면서 agiftion하자 쉽게 모인 것이었습니다. 원래 교황은 정예 기사로 이루어진 군대를 이루었지만 예상치 못한 시민들이 4만명이나 모이게 된 것입니다. 피에르는 이후 4만이라는 strenght를 모아온 자신의 공적을 인정받아 장군의 자리를 받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교황은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고 이에 분노한 피에르는 자신이 모아온 병사를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향하게 됩니다.
태원 : people’s crusade가 Byzantium을 향하며 expedition을 떠나는 와중에 사실상 거지떼와 다름 없었기 때문에 지나가는 곳마다 마을을 털었다. 여기서 조용히 갔다는 설과 모조리 털어버렸다는 설이 있는데 두 개다 말이 되는 이유는 Crusaders이 그때 당시 전 Europe에서 유행과 같이 돌았던 집단이었기 때문에 이름만 듣고 음식을 주고 응원을 해주던 마을이 있는가 하면 Reception을 하지 않고 신경을 쓰지 않는 마을도 있었기에 이런 곳은 약탈을 했던 것이다. 그 후 콘스탄티노플로 가던 와중 길을 잘 못들어 지금에 Germany 지역에 도착을 하는데 여기서 유명한 Jewdia Genocide 학살이 일어난다. 이들이 유대인을 학살한 이유는 단지 cult를 믿는 cult member라는 이유였다. 그 후 Hungary에 도착을 하는데 헝가리에서는 이들은 말썽을 피우지 않고 조용히 지내려는 의지가 있었다. 그들이 생각해 낸 것이 바로 Barter인데 여기서도 불화가 일어난다. 헝가리와 people’s crusade가 생각하는 물건에 가치가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또 헝가리인들을 학살하고 약탈하게 된다. 이에 화가 난 Hungary는 군사를 보내 이들을 제압하고 Byzantium Empire Army 또한 이들을 제압해 4만 명이 넘었던 집단이 500명 밖에 남지 않게된다. 그 후 비잔티움에 도착하게 되는데 Alexcius The First는 이에 Disappoint 하게 된다. Western Roma로부터 Mercenary나 Feudal Loard를 원했던 그였기에 Beggars나 다름 없던 이들은 눈엣가시였다. 그러기에 이들을 바로 Asia Minor로 보내 버린다. 이곳이 바로 Arslan이 다스리던 룸 Sultan국이였다. 그들은 그곳에서 Arslan에게 Jenocide를 당하다 싶이 혼이 나고 뒤 늦게 도착한 Crusades에 흡수 된다.
<십자군 무기들>
Crusade이 쓴 Helmet은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Norman Helm이고, 하나는
Great helm 이에요. Norman helm은 투구에 코가리개가 달려있어요. 그리고 그레이트 투구는 hexagon 모양으로 되어있어요. 사람얼굴은 동그란데 Great helm은 hexagon으로 되어있어서 모서리를 칼로 치면 쉽게 찌그러져서 잘 벗어지지 않았어요. Crusade이 썼던 칼은 Long sword에요. Long sword는 가운데에 홈이 파여있어요. 그 이유는 처음엔 조금이라도 더 가벼우라고 파여놨는데 나중에는 찌를 때 피가 홈으로 나오는 용도로 쓰였어요. 그래서 피가 튀지 않았어요. Crusade가 입었던 armor은 chain armor인 Hauberk에요. Hauberk는 가슴에서부터 허벅지까지 모두 chain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무겁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은후 : <Seljuk Turk 무기들>
Seljuk Turk군들이 쓴 투구는 Shishak에요. Shishak는 이렇게 생겼어요. (그림) Shishak는 나라에서 높은 사람들만 쓸 수 있었어서 낮은 사람들 쓰지 못했어요. Seljuk Turk군들이 쓴 칼은 Shamshir에요. Shamshir는 휘게 생겼는데, 그 이유는 칼이 베는 용도여서 휘면 더 잘베어져요. Seljuk Turk군들이 입었던 armor은 chain armor인 Torso에요.
선화 : <The first crusade war>
Crusade 본대가 Levant로 출발했다. 이 소식을 들은 Seljuk Turk의 Sultan Arslan은 다른 Turk 부족들까지 불러서 Turk 동맹군을 결성한다. 그리고, 도릴레온 (Dorylaion)에서 방어대를 형성하고 Crusade이 오기를 기다린다.
십자군에서는 우선 보에몽 (Bohemund)이 지휘하는 vanguard와 레몽 (Raymond)이 지휘하는 Crusade 본대로 나누어서 가는 중이였다. 그런데, 도릴레온에서 보에몽이 이끄는 vangueard를 십자군 본대로 착각한 Turk 동맹군은 바로 vanguard에 모든 군력을 다 쏟아부으며 맞서 싸웠다. 하지만 곧 Crusade 본대가 나타나 전투에 참여하면서 turk 동맹군을 기습공격하여 turk 동맹군을 격파하였다. 이후, Arslan과 동맹군들은 모든 supplies들과 재물을 제쳐두고 도망가 버린다. 이로 인하여 crusade은 Turk군들이 버리고간 supplies로 풍족해졌다.
이후, 다섯 개의 Curia이자 holyland 중 하나인 Antioch로 이동한다. Antioch는 인구가 4만에, 아주 거대한 성벽을 가진 강한 도시였다. Antioch의 성의 둘레가 12km에 달했고, 성벽 안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