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순간 3가지
우리는 살아가며 한번쯤은 기분이 좋고 행복하고 잊지 못할 기억과 추억들, 순간이 있을 것이다. 가족과 좋은 순간을 기억할 수도 있고, 연인과 함께한 시간들을 추억할 수 있고 행복한 순간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면서 매번 있는 것들이다. 이와 반대로 슬프거나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슬픈 순간보다 행복한 순간을 기억하는 것이 나 자신에게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행복하면 나의 인상을 더 밝게 해주고 나의 이미지를 긍정적이게 만들어준다. 이 외에도 장점들이 많지만 이 두 개는 대표적인 것이다. 남들이 나를 볼 때 울상을 짓는 것보단 미소를 짓는 것이 상대방이 나를 볼 때 더 편해질 수 있다. 행복이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를 의미한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기분이 좋은 것이 당연하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하루를 끝마치는 저녁시간을 함께 보내며 수다도 떨고 오늘 하루의 일과는 어떠했나에 대해 소통을 나누고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이보다 더 행복한 순간은 없을 것이다. 가족은 나와 한 평생을 함께한 사람들이기에 더 소중하다. 나의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같이 보내면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다. 가족, 나의 부모님은 나를 낳아주신 분들이기에 더 소중히 대하여야 하고 내가 나이가 들어서도 절대 잊거나 관심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분들이다. 내가 어릴 때부터 돌보아주셨던 부모님이기에 내가 커서 내가 행복을 느끼는 대신에 이젠 부모님께 행복과 기쁨을 안겨드려야 한다. 행복을 전하기 위해선 짧은 한마디 “사랑해요 어머니, 아버지” 라고 한번이라도 해드리면 아주 흐뭇하실 것이다. 사랑한다는 한 마디가 부끄러워서 못할 수도 있는데 내가 진심으로 부모님을 존경하고 또 마음으로라도 사랑한다면 해드려라. 나를 아껴주신 만큼이라도 나중에 베푸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부모님은 우리 아이가 다 커도 계속 챙겨주고 싶고 이뻐해 주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님의 마음이다.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항상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으면 하는 것이 속마음이다. 가족들과 함께할 땐 행복을 찾아갈 수 있으며 나보다 나의 부모님을 먼저 챙겨 드리는 것이 우리 모두 행복을 배로 느낄 수 있다.
항상 나의 부모님을 우선시로 생각하고 사랑할 것.
사랑하는 연인과 있을 땐 싸우지 않는 이상 가장 많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을 하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것이다. 사랑을 하면 행복이 따라오고 행복하면 그만큼 나의 마음도 안정이 된다. 만일 헤어지면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있을 때 잘해주란 말이 있는데, 꼭 있을 때 잘 챙겨줘라. 나중에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들이라면 아깝지 않을 것이다. 오래 사랑할수록 더욱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게 일수다. 그만큼 아끼는 마음이 있으면 나도 행복하고 상대방도 행복할 것이다. 가족에게 사랑한다 했던 것처럼 연인에게도 사랑해 한마디가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고 가벼운 애정표현 정도 해주면 상했던 상대방의 기분을 풀어줄 수도 있고 행복한 순간을 기록할 수도 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표현해라
또 행복한 순간이 있다면 나의 성취감을 이뤘을 때의 상황이다. 성취감이란 목적한 바를 이루었다는 느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내가 미술을 하는데 긴 시간에 걸쳐 나의 작품을 완벽하게 마쳤을 때 성취감을 느낀다. 작품을 완벽하게 그린 뒤 사람들이 나의 그림을 보고 “정말 잘 그렸다, 혹은 잘 표현했다“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그동안 열심히 한 보람이 있었다. 그리고 행복하다는 기분을 느낀다. 내가 고된 시간동안 그린 그림을 남들이 보고 칭찬을 하면 기분이 좋을 분인 더러 다음에 작품을 그릴 때 기분이 매우 좋을 것이다. 일을 할 때 기분이 좋으면 더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다. 성취감을 느끼면 나의 기분도 좋아지고 내 작품을 본 사람들의 기분도 좋아질 수 있다. 나의 기준으로 성취감을 표현하자면, 수영을 하였는데, 오랜 기간 동안 연습하고 혼도 나고 욕을 먹으면서까지 악바리로 준비해서 시합에 출전해 좋은 기록을 거두고 상을 입상하였을 때이다. 그만큼 내가 열심히 준비하면 좋은 성과가 따라온다는 것이다. 열심히 살고 열심히 생활하면 나에게 득이 오고, 하나의 일에 집중해 그 일에 대해 칭찬을 받았을 때 행복함을 느낀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좋은 성과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준비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다. 다음 기회를 생각해 준비기간 동안 전보다 더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면 이번엔 멋진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면 그 뒤엔 항상 좋은 결과가 따른다.
행복함은 가족, 사랑, 그리고 성취감을 느낄 때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내 관점에서 볼 때의 상황이다. 개개인의 생각마다 다를지 몰라도 내가 기분이 좋다고 느낄 때에는 모두 똑같다. 행복하면 웃음이 나오고 정신도 맑아진다. 그러므로 울상을 짓지 말고 항상 웃고 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