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Special day에 강릉 화폐 박물관에서 위조지폐와 진짜 돈과 구별하는 방법, 기념 화폐, 찢어진 돈들은 어떻게 보상 받는지 알아 보로 가였다 그곳엔 기념화폐, 옛날 정말 옛 돈들과 나라별돈, 돈에 그려진 인물들을 볼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다 이 것들을 알아 보아야 하는 이유는 정말 옛부터 쓰여왔고 지금도 쓰이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본론
진짜 돈과 가짜 돈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지폐의 옆에는 홀로 그램의 띠가있고 확대경으로만 볼수있는 미세문자와 동전에는 50원에는 톱니바퀴가 109개 백 원에는 110개 500원에는 120개가 새겨져있다
숨은 글씨를 비스듬이 보면 WON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숨은 막대 부분이 있는데 빛에 비추어 보면 숨은 막대 2개가 보인다.
숨은 선 빛에 비추어보면 문자가 인쇄된 선이 보인다
만원 짜리 지폐를 기울이면 황금 색으로 보인다
홀로그램 보는 각도에 따라 우리나라 지도, 숫자와 태극기 모양 , 4괘 무늬 3가지가 번갈아 나타난다
숨은 그림에 빛을 비추어보면 세종대왕과 함께 10000이라는 것이 보인다
앞뒤 맞춤 인쇄 앞면과 뒷면에 태극 모양이 반으로 나뉘어있다
위조 지폐로 생각하는 지폐가 있다면 지문이 없어지지 않도록 봉투에 담아 경찰에게 맡겨야한다
지폐가 훼손 되었을 때 교환되는 경우
전액 지급일 때 3/4인경우 반액지급일떄 2/5일 경우 2/5 미만일 경우엔 무효이다
3. 결론
내가 예상했던 훼손된 지폐를 다시 보상 받는 방법과 위조된 지폐를 어떻게 구별하는 법과 옛 돈 기념 지폐가 있을 거라고 예상하였다 하지만 되게 색다른 것도 많았다. 폐기된 돈으로 아스팔트아 만들 때 쓰인다는 것과 미세한 돈에 미세한 현미경으로만 볼수 있는 문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색달랐고 돈에 대해 확실하게 알았다는 것에 대하여 뿌듯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