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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활동

 

Poem in the 주문진

생각
                            김동현
마름답게 파도치는 바다가 보였다.
다시 한번 보니 바위와 함께 있어 더 아름다웠다.
바위들을 주위 깊게 보니 오랜 시간 받은 상처가 있었다.
이 많은 상처를 가만 보고 있자니 부모님이 생각났다.
부모님 생각을 하고는 다시 바다를 보니 어쩐지 가슴 아프게 바다가 아름다웠다.
제목 등록일
03/19/2019 Physics 2019-03-20
03/19/2019 Chemistry 11 2019-03-20
2019. March. 19 (Gre-Gmat) 2019-03-19
2019. March. 19 (Gateway) 2019-03-19
국어 및 국문학 2019. 3. 19 주문진 Literature 2019-03-19
Planned Cities on the Indus 2019-03-19
Relations and Functions 2019-03-19
Forces in Nature 2019-03-19
Classifying Compounds 2019-03-19
3/19 physics 2019-03-19
chemistry 3/19 2019-03-19
poem 2019-03-19
Poem in 주문진 2019-03-19
Algebra 2019/03/18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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