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avigate_next  학교생활  navigate_next  교과활동

교과활동

 

5월 Essay etc

Vincent van Gogh
-Death of Vincent van Gogh-



학 년 8

이름 윤정인


2022. 5월 Essay








Contents
I. Introduction 1
II. Gogh의 생애 3
A. Artist가 되기까지 3
B. Painting의 시작 5
III. Arles 에서의 생활 7
A. Gauguin과의 만남 8
B. Saint Rémy 9
III. Gogh의 죽음 9
A. 자살 10
B. 타살 10
C. Gogh의 마지막 해 1890년에 그린 그림 11
IV. Conclusion 13
V. 參考 文獻 14

I. Introduction

본 Essay는 Gogh의 죽음을 본 주제로 Gogh의 죽기 전의 삶을 간단히 설명되어있는 Essay이다. Gogh가 자살인지 타살인지 양쪽의 의견을 비교해 보고 Gogh가 죽은 이유와 Gogh의 그림 들 그리고 지금까지 Gogh의 그림이 있을 수 있었던 이유까지 적혀있다.

3page에는 Gogh가 Artist가 되기 전에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 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다. Gogh가 어렸을 때 어떤 모습 이였는지, 성직자 생활을 잘 봐야 하고 Gogh의 이름이 왜 Vincent van Gogh인지도 적혀있다.

5page에는 Gogh의 초기 그림을 보여주는데 여기서는 초기 그림과 Arles이후의 그림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많이 보일 것이다. 초기 그림이 Arles이후에 그린 그림과 느낌이 많이 달라 일어난 일도 밑에 적혀 있으니 읽어보면 더 도움 될 것이다.

7page에는 Arles에서의 생활을 적어놓았다 우리가 Gogh하면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인 Gogh가 귀를 자른 사건과 그 사건에 대한 몇 가지 설 그리고 Gogh가 해바라기를 왜 그렇게 많이 그렸나 에 대해서도 적혀 있다.

9page에는 본 내용인 Gogh에 죽음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고 그때 당시 Gogh가 죽었다는 내용의 신문에는 왜 자살을 했다 라고 적혀 있었으며 시간이 흐르고 Gogh의 죽음이 타살이라는 의견이 나오게 된 이유와 그 의견은 어떤 의견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적혀있고 그 의견들을 읽어보며 한번 더 Gogh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Page이다.

11page에는 Gogh가 그린 그림 중 1890년 Gogh가 죽은 해에 그린 그림 3개를 골라서 옆에 간단한 설명을 적어두었다.

13page에는 Conclusion이 적혀있는데 여기서 Gogh가 한 말의 의미와 이 죽음을 선택한 이유와 Gogh가 현재 많은 사랑을 받는 화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적혀있다
마지막으로 14page에는 參考 文獻이 있다.




















II. Gogh의 생애
A. Artist가 되기까지 March 30, 1853年 Netherlands, Zundert에서 두 번째로 태어난다. 많은 사람들이 Gogh가 Gogh의 가족들 중 첫째로 태어났다고 알고 있다. 물론 Gogh가 장남은 맞다, 하지만 Gogh가 첫째로 태어나지는 않았다. 1852년 Gogh가 태어나고 정확히 1년 전 Gogh의 형이 태어난다, 그의 이름은 Gogh의 Full name 과 같은 Vincent Willem van Gogh였다. 하지만 Gogh의 형은 거의 태어나자 마자 죽고 그 다음 해에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Vincent Willem van Gogh가 태어난다. 이름이 같은 이유는 Gogh의 부모님인 Theodorus van Gogh(父)와 Anna Cornelia van Gogh(母)가 태어나자마자 죽은 Gogh의 형이 너무 안타까워 1853년에 태어난 Gogh에게 똑 같은 이름을 지어주었다. 또한 Gogh의 형을 Gogh의 집 앞마당에 묻어 놓았는데 늘 학교가면서 그 무덤에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는걸 보며 등교를 한 Gogh 어쩌면 Gogh는 어렸을 때부터 Gogh는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렸을 때의 Gogh는 흔한 재능 있는 화가들처럼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주구장창 그렸던 것은 아니다. 어렸을 때는 곤충 채집에 관심이 있었다. Gogh가족들의 말로는 곤충들을 잡아 마치 과학자처럼 곤충들을 연구하였고 거의 모든 곤충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책도 매우 좋아하여 많이 읽었는데 이 책은 Gogh가 커서도 계속 읽었다. Gogh가 그림 소질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니다. Gogh의 미술적인 감각은 Gogh의 어머니 Anna Cornelia van Gogh에게로부터 받았다. Gogh가 그림에 관련된 일을 하기 시작한 계기는  Gogh가 16살이 되던 해 Hague에 위치한, Gogh의 큰 아버지인 Cent삼촌이 운영하는 Gallery에 취직을 하게 되는데 그때부터 미술에 관한 책을 읽으며 미술에 관한 지식을 쌓아간다. 그렇게 Gallery에서 열심히 일한 Gogh는 월급도 오르고 20살이 되던 해 Gogh는 승진하여 London에 있는  Goupil gallery (Goupil & Cie)로 발령받게 된다.  전 Hague시절 때 보다는 더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가끔 서점에 가 소설책 등을 사서 읽기도 하였다. 특히 성경책을 자주 읽었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성경책을 읽는데 들였다. 고흐가 성경을 읽게 된 계기는 비로서 성직자의 길로 가는 기회가 된다, 성격을 읽게 된 계기는 Gallery에 취직한 Gogh의 꿈은 큰 아버지 Cent처럼 성공한 화상(畫商) 이 되는 것 이였다. 그러나 어느 날 Gogh는 자신이 추구하는 삶은 어떤 삶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그 것의 답을 찾기 위해 읽은 것이 바로 성경책 이다. 그렇게 Gogh는 이제 Gallery에서 일하는 것에 흥미를 잃게 되고 Gogh가 큰 아버지 Cent와 같이 畫商일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이미 Gogh는 다른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Ramsgate라는 곳에 있는 기숙사 학교의 보조 교사로 가는데 거기서  French, German도 가르치고 Math도 가르쳤다고 한다. 하지만 학생의 부모님들은 대부분이 가난한 노동자들이기 때문에 학비를 제때 내지 못하였고 시간이 흐를수록 학교를 운영하기는 힘들어 졌다, 결국 그 학교의 교장은 London에 있는 Isleworth로 학교를 옮긴다, London으로 가던 중 Gogh는 Canterbury라는 곳을 지날 때 Saint Mark’s 라는 교회를 보곤 그 교회의 목사님에게 목사가 되고 싶다는 편지를 적어 보낸다. Gogh는 Ramsgate에 있던 기숙학교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예전부터 생각해 왔던 자신이 추구하는 삶을 찾게 된 것이다. Gogh는 가난한 사람들 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아직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그때까지 Gogh는 기숙학교에서 계속 보조교사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감리교에 목사님 Jones가 운영하는 학교의 교사를 제안 받는다, Gogh는 바로 그 주변으로 이사를 가 정식 교사가 되었다. 그 학교는 Gogh에게 있어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낮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학생들이 자기 전에는 성경을 읽어 주었다. 그를 본 Jones 목사님은 Gogh에게 자신과 함께 다니며 복음을 전하자는 제한을 하고 Gogh는 Jones 목사님과 함께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Gogh는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너무 좋아하였고 특히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굳게 다짐하였다. 하지만 Gogh는 학생들도 가르치며 사람들에게 말씀도 전하다 보니 너무 지치고 힘들었던 Gogh는 Christmas때 즈음 2주 정도의 휴가를 받고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 와 Gogh는 아버지에게 아버지처럼 목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렇게 목사고시를 공부하였지만 Gogh는 라틴어를 못해서 시험에서 떨어지게 된다. Gogh는 다른 목사가 신앙 보다는 그림에 조금 더 소질이 있다, 라는 말도 들으며 이제는 신앙보다는 Art쪽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람의 비참한 현실을 그리고 싶었던 것 이였다. (이것이 Gogh가 그림을 그리게 된 매우 중요한 계기였다.) 그러나 그림실력이 부족해서 쉽게 되지는 않았지만 Art를 하겠단 열정은 강해 1880년 진정한 Artist가 되기로 마음을 먹는다
B. Painting의 시작
1880년 Gogh는 Artist의 길을 걷게 된다. 처음에 Gogh의 그림 1880~1885년 까지는 현재 우리가 아는 그림이 아닌 좀 다른 느낌의 그림이다. 그림에 있는 나무 쪽을 잘 보면 우리가 Gogh하면 생각나는 느낌의 그림과는 좀 다르다 흔히 Gogh의 유명한 작품을 보면 Canvas에다 Paint를 많이 묻혀 찍어 바르는 기법 바로 Impasto라는 기법을 자주 사용했는데 Impasto기법을 사용할 때는 약 1888년부터 시작을 하였다. 이렇듯 Gogh는 시간이 지날수록 큰 변화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Gogh의 초기 그림을 알아보지 못한다, 한 가지 일화로 한때 일본에서 Gogh의 작품이 누가 그린 그림인지 몰라 작자 미상으로 알려져 있을 때 그 그림은 1만엔 한화로 약 10만원 정도에 팔리 뻔했다고 한다. 그 작품은 한 미술품 경매에 부쳐질 예정 이였다, 하지만 작품의 색채 등이 Gogh의 초기 작품과 비슷하여 Netherlands에 있는 van Gogh측에 감정을 의뢰하였더니 Gogh의 초기 작품으로 밝혀졌다, 그 작품의 가치는 무려 3000만엔으로 약 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러듯 Gogh의 초기 작품 중 물론 유명한 작품도 있지만 대부분의 그림은 알아보기 힘들다. Gogh가 1885년에 그렸던 그림 중 유명한 그림이 꽤 많은데 그 중 제일 유명한
건 The Potato Eaters (감자 먹는 사람들) 이다. 다른 작품으로는 Bible (성경), Skull of a Skeleton with Burning Cigarette (담배를 물고 있는 해골)  이 그림은 1885년 ~ 1886년 까지 그린 그림이다. 1886년 에서 1887년쯤에 그린 그림은 특징을 딱 잡을 수 있는데 특히 1887년 의 그린 그림을 보면 이런 식으로 새로운 기법을 사용하는데 바로 Seurat가 사용한 걸로 유명한 點描法 (Pointage)을 사용 하였다. 그래서 대부분 1887년에 그린 그림은 이 點描法을 사용 하였기에 점묘법을 사용하였다면 대부분 1887년때 그린 그림이다. 1887년 전에는 어둡고 무거운 느낌의 그림만 그리다가 왜 밝은 색에 그림으로 바뀌게 된 이유가 따로 있다. 1886~7년 Netherlands에서 그림을 그리고 Paris로 오고 나서 Impressionism (인상주의) 화가들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들한테 영향을 받아 그때부터 그림이 밝은 느낌으로 그려진 것 같다. 위에서 말 했듯이 Gogh의 느낌이 나는 그림은 약 1888년부터 시작된다 이때부터 Gogh의 유명한 대다수의 명작들이 나오게 된다.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 Bedroom in Arles (아를의 침실), Café Terrace at Night (밤에 카페 테라스) 등이 있다. 이렇게 Gogh는 많은 명작들을 남겼다. 또한 총 그림을 2100점 정도 그렸는데 그 중 Gogh는 딱 1점 밖에 팔지 못하였다. 그 그림 또한 1888년 에 그린 그림인데 바로 Red Vineyards at Arles (아를의 붉은 포도밭) 이다. Gallery를 운영하고 있는 Theo가 Gogh의 그림을 전시해줘서 사람들이 살수 있게 도와주었다. Gogh는 자신의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 Artist이지만 그림을 팔지 못하여 Theo에게 계속 돈을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갔다. Gogh가 그림을 팔지 못하였던 이유는 그때 당시 Gogh의 기법인 Impasto 와 Impressionism은 딱 그 아름다운 순간 인상적인 순간을 그려야 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그 풍경이 바뀌기 때문에 빨리 그려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을 1시간 에서 2시간 안에 그려야 하기에 사람들이 보기에는 대충 그렸다고 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heo에게 돈을 받으면 거의 대부분의 돈을 미술을 위해 투자하고 하루에 커피 또는 빵으로만 끼니를 때우면서 물감 같은 미술에 관련된 것들은 돈을 아끼지 않았다.

III. Arles 에서의 생활
아까 위에서 말 했듯이 1888년부터 Gogh의 대부분의 명작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사람들이 몰려있는 대도시가 싫었던 Gogh는 1888년 Gogh는 Arles이라는 작은 마을로 가게 된다. Arles은 France에 있는 작은 마을인데 Gogh는 오자마자 이 Arles의 풍경에 매료되고 여기서 Artist끼리 모여 Arles에 아름다운 이 풍경을 함께 그리며 살아가고 싶어 했다. Gogh는 아는 Artist들에게 편지를 보냈고 모든 편지의 답장은 오지 않았다. Gogh는 자신 천재 Artist라고 생각하는  Gauguin에게 편지를 보낸다.
A. Gauguin과의 만남
편지를 받은 Gauguin은 몇 일 동안 편지에 답을 하지 않았다. Theo는 형이 현재 친구가 꼭 필요하다고 느끼고 Gauguin에게 Arles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돈은 계속 지원해 줄 테니 꼭 형한테 가서 형과 같이 있어주라고 부탁한다. 결국 Gauguin은 Arles로 가게 되고 그 소식을 들은 Gogh는 Gauguin을 환영하기 위해 Sunflowers를 12송이 그린다고 말한다. 물론 Gogh가 12송이를 다 그리지는 못하였고 4송이를 그려 Gauguin을 반겨준다. 그렇게 Gogh의 Yellow House에서 함께 지내게 된 Gauguin과 Gogh 하지만 둘은 점점 사이가 멀어져만 갔다. Gauguin은 냉정하고 고집이센 그런 사람 이였다면 Gogh는 마음이 따듯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둘은 정 반대의 성격을 같고 있었다. 서로 마음이 맞지 않은 둘은 싸우는 일이 더 많아지고 결국 Gogh와 Gauguin과의 관계는 깨지게 된다. 어느 날 Gogh와 Gauguin은 또 싸우게 되는데 이 일이 Gogh는 귀를 자르는 사건으로 남게 된다. 여태까지 Gogh가 귀를 자른 이유에 대한 많은 설이 존재하는데 심지어 Gauguin이 잘랐다는 설도 있다. 이런 사건 등으로 Gauguin은 Arles를 떠나게 된다. 그렇게  귀를 자르고 Gogh는 Saint Rémy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B. Saint Rémy
Gogh는 Saint Rémy에서도 그림을 그렸는데 그 중에서 는 우리가 그림을 아무리 모르는 사람도 안다는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을 1889년 Saint Rémy에서본 풍경과 Gogh의 상상을 더해 그린 것이다.  이 그림을 잠깐 설명하자면 오른쪽 맨 위에 있는 건 달이고 왼쪽에 있는 큰 나무는 Cypress (사이프러스) 라는 나무이다, 이 나무는 Gogh가 예전부터 좋아하여 즐겨 그린 나무이다. 이 나무 바로 오른쪽에 있는 큰 별이 바로 Venus (금성) 이라고 한다. 그렇게 병원에 입하고 Theo는 형이 지넬 다른 곳을 소개시켜준다. 그 곳이 바로 Gogh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Auvers-sur-Oise로 이사 간다.

III. Gogh의 죽음
Gogh는 Auvers-sur-Oise에서 생을 마감하는데 1890년 Auvers-sur-Oise로 이사하게 되는데 이 곳에서도 Gogh는 많은 명작들을 그리다 죽게 된다. 1890년 작품 중 유명한 작품은 The Church at Auvers, Almond Blossom, Road with Cypress and Star등이 있다. 아직 까지도 Gogh의 죽음에 대란 논란이 많다. Gogh는 자살인가 타살인가 자살이라면 왜 자살을 하였고 어떻게 하였고 타살이라면 왜 죽였고 누가 죽였는지 등의 주제를 가지고 Gogh의 죽의 대해 관련된 자료들을 모아 자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 은 어떤 의견인지, 타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어떤 의견인지 두 개의 의견을            비교해 보면서 Gogh의 죽음에 대하여 알아보겠다.

A. 자살
1890때 경찰은 Gogh가 자살을 했다고 판단하였다. 이유는 Gogh가 죽기 전 한 말이 이 죽음은 내가 택한 죽음 이였다, 이에 경찰은 아무런 조사 없이 자살로 판단하여 신문에서도 Gogh가 자살했다고 나왔다. 그때 Gogh가 한말도 있지만 Gogh는 정신병원을 나온 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기에 이런 선택을 한 이유가 조금이라도 이해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타살이라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Gogh가 죽기 전 있었던 과정 총을 쏘고 난 후에 있었던 일등 자살이라고 보기에는 이상한 점들이 많이 있었다.

B. 타살
 어느 때처럼 그림을 그리러 Gogh는 Canvas와 Paint 등을 들고, 대부분 Gogh가 죽은 곳, Gogh의 마지막 그림으로 알고 있는 Wheatfield with Crows (까마귀가 나는 밀밭) 이다. 여기에서 그림을 그리다 총을 맞고 온 것이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의견이 나왔다. 첫 번째 총을 쏜 곳이 머리가 아닌 바로 Stomach쪽, 갈비뼈 바로 아래쪽을 쏘았다는 것인데 왜 그곳을 쏘았을까? 라는 의견과 함께 총에 맞은 부위를 보면 화상의 흔적은 없고 총알이 들어간 곳 주변에 멍만 있었을 뿐이다. 그 것을 즉 가까이에서 쏜 것이 아닌 멀리서 쏘았다는 것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의견이 나왔다. 두 번째 총은 어디서 왜 구하였고 어떻게, 어디서 구하였나? Gogh가 왜 총을 가져간 이유를 추측해 보았을 때 위 그림에서 보이다시피 까마귀가 나는 밀밭 인데 그림을 그리는데 자꾸 Gogh를 까마귀가 방해를 해서 총을 가져와 까마귀를 쫓아내기 위해 총을 가져왔다 라를 의견도 있지만 이 의견은 신빙성이 없는데 그 이유는 Gogh는 어렸을 때부터 동물 곤충 들과 가깝게 지네였고 특히 까마귀를 좋은 의미의 동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런 의견만 나오고 있던 어느 날 새로운 증언이 나오는데 바로 Rene Secretan 라는 당시 16살 소년 이였는데 (그림)Gogh는 당시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한테도 장난과 무시를 당해왔다, 그 중 한 명이 Rene라는 소년 이였다. Rene 당시 Cowboy에 빠져 있어서 Cowboy처럼 하고 다니려 하는데 그때 총이 없는 것 이였다. 그래서 몹시 낡고 녹슨 권총을 갖고 장난치다 Gogh를 쏘아버리게 된 것 이다 라는 증언이다. 위에 그림처럼 총을 쏜 Rene와 총을 맞고 쓰러지려는 모습을 하고 있는 Gogh를 그린 2018년에 Shooting of Vincent van Gogh라는 제목으로 그려진 그림이다. 이렇게 아직 까지도 Gogh의 죽음에 대한 많은 말들과 의견,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은 Mystery이다.

C. Gogh의 마지막 해 1890년에 그린 그림
Gogh가 1890년에 그린 그림 몇 개 뽑아 간단히 설명하겠다. 참고로 Gogh의 Self-Portrait 은 1889년 까지 밖에 없다.

Almond Blossoms  (아몬드 나무, 꽃이 피는 아몬드 나무)
1890년 어느 날 Theo가 아들을 갖게 되었다는 소식을 편지로 보게 된다. Theo는 형처럼 굳건한 의지와 용기를 가지라고 하여 형과 똑 같은 이름으로 지었다고 한다. Gogh는 축하하는 마음으로 이 Almond Blossoms을 그려 Theo가족에게 선물하였다.


 Tree Roots (나무 뿌리, 뿌리)
Gogh의 마지막 그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Wheatfield with Crows(까마귀가 나는 밀밭)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이 그림이 진짜 Gogh의 마지막 그림이다.


The Church at Auvers (오베르 성당, 오베르 교회)
Musée d'Orsay에 있는 그림인 The Church at Auvers는 Gogh의 대표 그림 중 하나이다 Auvers-sur-Oise에 있는 성당을 그린 그림으로 현재까지 있는 건물이다










Wheatfield with Crows (까마귀가 나는 밀밭)
Gogh의 마지막 그림이 아니지만 Gogh의 마지막 작품으로 유명하다 지금 가보면 그림과 똑같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보존되어 있다.

IV. Conclusion
Gogh의 죽음을 중심으로 Gogh가 자살인가 타살인가 에 대하여 더 찾아보고 생각할 수 있었던 주제였다. 자료를 찾아보던 중 Gogh가 이 죽음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고 한 말의 의미를 어떤 의미인지 말해주었는데 그 말을 듣고 뭔가를 깨달았다. Gogh가 자살을 했던 타살이든 이 죽음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타살이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병원에 간다거나 어떻게든 살려고 하였겠지만 그냥 조용히 Theo옆에서 그냥 이 죽음을 받아드린 Gogh 그렇기에 이 죽음은 자신이 선택한 죽음이라고 말한 것 아닐까? 여기서 우리는 또 하나의 의문이 생길 수 있다. 그럼Gogh는 왜 죽음은 받아드렸을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난했기에 라는 생각을 했을 것 이다. 물론 Gogh가 자신 스스로 돈을 벌지 못했던 것은 맞지만 Gogh가 돈을 갖지 못했던 것은 아니다, Gogh의 죽음까지도 함께했던 Theo는 Gogh에게 돈을 한 달에 200~300 프랑 정도 보내주어 Gogh를 지원해 주었다. 또 다른 이유로는 그림을 팔지 못하는 것으로 생신 좌절감 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 수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Gogh는 살면서 그림을 단 1점밖에 팔지 못하였다. Gogh도 내 그림은 언젠간 인정 하고 좋은 평가를 받을 것 이라고 생각하였지만 Gogh도 사람이기에 그림을 그릴 때 마다 사람들이 이상한 그림이라고 평가하기에 계속 되는 좌절 때문에 선택한 죽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어찌됐든 Gogh의 그림은 현재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그림이 되었다. 그러나 정말 Gogh가 이렇게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Theo때문이라고 생각한다. Gogh는 Theo가 없었다면 지금의 Gogh도 없을 것이다. 돈을 지원해주기도 하였고 Gogh가 살면서 1점 팔은 그림도 Theo덕분이고 마지막으로 제일 큰 역할은 Theo가 Johanna van Gogh와 결혼을 한 것이다 Johanna는 Gogh가 죽은지 약 1년 뒤에 Theo가 죽고 그 뒤 Gogh의 그림은 Johanna가 갖고 있다 1925년 Johanna가 죽자 그의 아들 Vincent van Gogh가 Johanna에게 받은 그림을 미술관에 전시한 후로부터 Gogh의 명성이 높아지고 지금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화가가 된 것이다.





V. 參考 文獻   
https://en.wikipedia.org/wiki/Vincent_van_Gogh 
https://en.wikipedia.org/wiki/Goupil_%26_Cie#/media/File:Galerie_Goupil.jpg 
https://en.wikipedia.org/wiki/Farmhouses_Among_Trees#/media/File:Farmhouses_Among_Trees.jpg 
https://en.wikipedia.org/wiki/Boulevard_de_Clichy#/media/File:Vincent_van_Gogh_-_Boulevard_de_Clichy_-_Google_Art_Project.jpg 
https://en.wikipedia.org/wiki/Vincent_van_Gogh#/media/File:Red_vineyards.jpg 
https://en.wikipedia.org/wiki/Vincent_van_Gogh#/media/File:Vincent_van_Gogh_-_Sunflowers_-_VGM_F458.jpg
https://en.wikipedia.org/wiki/Vincent_van_Gogh#/media/File:VanGogh-starry_night_ballance1.jpg 
https://en.wikipedia.org/wiki/Vincent_van_Gogh#/media/File:Vincent-van-gogh-echo-pontoisien-august7-1890.jpg 
https://en.wikipedia.org/wiki/Vincent_van_Gogh#/media/File:Vincent_van_Gogh_-_Wheatfield_with_crows_-_Google_Art_Project.jpg 
https://en.wikipedia.org/wiki/Vincent_van_Gogh#/media/File:Vincent_van_Gogh_-_Almond_blossom_-_Google_Art_Project.jpg
https://en.wikipedia.org/wiki/Vincent_van_Gogh#/media/File:Vincent_van_Gogh_-_Tree_Roots_and_Trunks_(F816).jpg 
https://en.wikipedia.org/wiki/Vincent_van_Gogh#/media/File:Vincent_van_Gogh_-_The_Church_in_Auvers-sur-Oise,_View_from_the_Chevet_-_Google_Art_Project.jpg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30208/7910480/1 
https://peterrobinsonartist.com/2018/12/24/update-on-the-shooting-of-vincent-van-gogh/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3&dirId=3120101&docId=330660989&qb=6rOg7Z2QIOyVhOuqrOuTnOuCmOustCDqt7jrprAg7J207Jyg&enc=utf8§ion=kin.ext&rank=2&search_sort=0&spq=0
https://www.youtube.com/watch?v=uYTwsQC8BBg
https://www.youtube.com/watch?v=CdRJiFFIuac&t=634s
https://www.youtube.com/watch?v=vqjq80_OHJ0&t=347s
제목 등록일
국어 및 국문학 2022.8.26.금. 나도 시인 2022-10-12
음악, 미술, 체육 2022.8.5.금. 126회 강릉시향 정기연주회를 다녀와서..감상문 2022-09-28
etc 허지원 6월 Essay 2022-07-04
etc 5월 Essay 2022-06-19
etc 5월 Essay 이재현 2022-06-13
etc 5월 Essay 이재현 2022-06-13
etc 김무영 5월 essay 2022-06-13
etc Richard S. May Essay 2022-06-13
etc 허지원 5월 Essay 2022-06-12
etc 2022년 5월 박재영 Essay 2022-06-12
영어외국어 2022.6.10.금. Picture dictionary 2022-06-11
영어외국어 2022.6.10.금. Hand Tools 2022-06-11
etc 2022.6.10.금.Chinese 2022-06-11
역사, 철학 2022.5.12.목. 그리스신화 2022-06-11
수학 2022.5.4.수학 202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