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Introduction

본 Essay는 Rome과 Carthage가 싸운 전투 The Punic War을 공부하였다. 본 Essay는 The Punic War 에서 Second War을 중심으로 적었다. 그때 당시 사용했던 전술, 대형, 무기, 등을 조사하여 작성하였다.

 

II. Punic War 2page 에서는 Punic War에서 1차 3차에 대하여 간단히 정리하여 적어놓았다. 1차 에서 누가 어떻게 이겼는지 어떤 무기를 썼는지 정리했다.

 

III. Second Punic War 4page 이번 주제의 핵심인 Second Punic War, 여기서는 어떠한 전투가 있었는지 어떠한 전술 대형을 하였는지 누가 이겼고 등등 정리해 놓았다 여기서는 Hannibal의 전술을 잘 봐야 하고 Scipio도 잘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Zama 전투를 잘 봐야 한다.

 

V. Conclusion, VI. 參考 文獻

 

 

 

 

 

 

 

 

 

 

 

 

 

 

II. Punic War

A. Punic War 시작된 이유

기본 적으로 Punic War이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 알아보자. B.C.E 264년에서 B.C.E 146년 까지 Rome과 Carthage가 싸운 전쟁으로 총 3차 전까지 있다. 이 전쟁이 시작된 이유는 그때 당시의 Rome은 작은 곳에서 시작하여 점점 땅을 키워나가고 B.C.E 270 Italia 半島를 다 통일하고 Mediterranean Sea으로 진출하려는데 여기서 Carthage가 Mediterranean Sea를 통해 海上貿易으로 돈을 매우 많이 벌 때인데 이때 Rome과 충돌하면서 벌어지는 전쟁이 바로 Punic War이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이 전쟁은 Sicilia라는 섬을 두고 싸웠는데 이 Sicilia섬이 Mediterranean Sea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섬 이였기 때문이다. 이미 Sicilia섬의 서부 쪽은 Carthage가 점령 중 이였다. 이걸 보고 Rome은 Carthage가 남은 땅을 다 점령하기 전에 Carthage를 쫓아내고 Mediterranean Sea를 장악하자 라는 생각으로 전쟁이 시작 된 전쟁이다. The first Punic War은 B.C.E 264년 ~ B.C.E 241년까지 벌어진 전쟁으로 Punic War은 시작된다.

 

B. First Punic War

First Punic War (B.C.E 263 ~ B.C.E 241)을 위에서 말 했듯이 Mediterranean Sea로 인해 Rome과 Carthage가 싸운 전쟁이다. Rome은 이제 막 성장하고 있는 중 이였지만 육군은 세계 최강 이였고 Carthage는 해군이 세계 최강 이였다. Carthage는 해전 경험도 많고 배도 튼튼하게 잘 만들어져 있었다. 그렇기에 그냥 해전으로만 붙으면 Rome은 Carthage로부터 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Rome이 생각해낸 방법은 해전에서는 싸우는 방법들이 있는데 그 중 적의 배로 넘어가서 白兵戰으로 싸우는 방법이 있다. 당시 육군 최강의 Rome은 이 방법을 잘 활용한다. 그 방법이 바로 까마귀 이다. 까마귀란 우리가 아는 그 동물이 아니라 Rome의 무기를 말하는데 이 무기는 폭은 1~2m 정도 되고 길이는 10m정도된다고 한다. 이 것이 적군의 배로 넘어가기 위한 다리인데 저 끝에 달린 큰 못으로 적의 배를 찍어 단단히 고정되면 넘어가서 싸우는 그런 방식이다. 이 무가 까마귀로 불리는 이유는 끝에 달리 큰 못이 까마귀의 부리 같다고 해서 까마귀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라틴어로는 Corvus라고 하는데 뜻은 까마귀자리, 까마귀 속 이라고 한다. 이 무기는 The Frist Punic War에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한다. 바로 이 무기로 Rome이 Carthage를 이긴 것이다. 그렇게 The Frist Punic War은 이 까마귀 라는 새로운 무기로 Rome이 이기게 된다. 그렇게 Carthage는 Rome의 Sicilia 지배권을 인정하고 전쟁 배상금을 지불하게 된다. 그 다음은 Hannibal 전쟁이라고도 불리는 The Second Punic War은 이따 알아보고 The Third Punic War에 대해 알아보자.

C. The Third Punic War

The Second Punic War이 끝나고 B.C.E 149 ~ B.C.E 146까지 일어난 전쟁이다. The Second Punic War에서 지고 맺은 조약 중 ‘Rome의 허락 없이 전쟁을 할 수 없다.’ 라는 조약이 있는데 Carthage와 가까운 Numidia이라는 왕국이 있는데 옆에 보이는 지도에서 보라색이 바로 Numidia이고 회색이 Carthage, 빨간색이 Rome아다. Numidia는 Carthage가 맺은 조약을 알고 약 2년간 Carthage를 침공을 하는데 이에 Carthage는 약 6만명의 용병을 구하여 Numidia를 공격하는데, 이것을 본 Rome은 조약을 깼다고 판단하는데, 그렇기에 Carthage는 Rome과 협상을 하게 된다. Rome이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조건은, 첫 번째 Carthage의 모든 무기는 Rome로 가져올 것, 이였기에 Carthage는 모든 무기를 Rome에게 주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협상을 하였는데 왜 전쟁이 일어난 것일까? 그 이유는 두 번째 조건을 보며 알 수 있다. 두 번째 조건은, Carthage를 파괴하고 해안에서 15km 떨어진 곳으로 이주 할 것. 이 말은 즉, Carthage를 포기하라는 말인데 이걸 본 Carthage는 Rome과의 결전을 준비한다. Rome쪽의 장군은 The Second Punic War에서 위대한 업적을 Scipio의 손자인데 이름이 똑같이 Scipio여서 앞에 小를 붙여 한국에서는 小스키피오 라고 물린다. 남긴 하지만 이미 무기를 다 줘버린 Carthage 어떻게 싸웠을까? 여태까지 직접 Carthage사람들이 아닌 용병들이 나가 전쟁을 하였는데 이번 처음으로 Carthage사람들이 직접 나가 싸우게 된다. 일단 농기구는 물론 무기가 될만한 것 들은 다 모았고, 심지어 여자들의 머리카락으로 활이나 석궁의 줄로 사용하여 싸우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렇게 끝까지 Rome군에 맞서 싸웠지만 결국 Carthage는 Rome에 의해 완전히 멸망하게 된다. 그 이유 Rome은 계속해서 성장해 나갔다.

 

III. Second Punic War

이제 The Second Punic War, Hannibal 전쟁 이라고도 불리는 이 전쟁에 대하여 알아보겠다. 이 전쟁은 B.C.E 218 ~ B.C.E 202까지 벌인 전투로 Carthage쪽은 Hannibal Rome쪽은 Scipio 가 싸운 전쟁이다. 먼저 Rome과 Carthage의 전술 차이를 알아보자

 

A. Rome과 Carthage의 전술 차이

먼저 Rome쪽부터 설명해 보자면 Rome은 그때 당시 지상 전투를 전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국가였다. 지금까지 많은 전쟁들을 거쳐오면서 그들의 군대를 더더욱 발전 해 왔다. 첫 번째로 무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Rome의 무기들 중 핵심 무기는 Gladius라는 무기인데 Gladius는 라틴어로 검이라는 뜻이다. 약 60cm 정도 되는 짧은 검이고 근접 전투에 특화되게 만들어 졌다. 이 무기와 함께 Pilum이라는 투척용 창이다. 길이는 약 1.5m 정도 되는 단창이다. 방패는 Scutum이라는 방패인데 우리가 흔히 방패 하면 생각하는 둥근 모양의 방패가 아닌 사각형 또는 타원형 모양에다 안 쪽으로 구부러져있는 모양이며 2mm정도 되는 나무 판자를 3겹을 겹쳐 만들었고 방패의 가장자리와 중앙 부분은 금속으로 고정되어 있다. 원래는 우리가 아는 원형 방패였지만 1.2m의 장방형 방패로 바꾼다. 이 방패가 白兵戰을 할 때 몸을 보호해주는데 큰 역할을 해준다. 그 다음으론 Rome군의 隊形에 대해서 알아보자. Rome군은 대부분 보병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보병은 크게 중보병과 경보병으로 나뉘는데 중보병은 창과 방패를 들고 상대와 가까이 붙어서 백병전을 하는 보병이고 경보병은 주로 활 아니면 투창 같은 무기들을 사용하며 적의 전열을 약화 시킨다. 隊形을 살펴보면 중보병대 제 1전열에 있는데, 이 부대를 Hastati라고 한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의 나이는 25살에서 30세 나이의 사람들이 세워지고 적군의 체력을 소모하고 현대로 따지면 총알받이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중보병대 제 2전열, 이 부대를 Principes라고 한다. 대부분 전투 경험이 풍부한 30살~40살 나이에 사람들이 세워진다. 중보병대 제 3전열, 이 부대는 Triarii라고 하는데 이 전열이 최후방에 배치된다. 40살~45살 나이의 사람들이 배치되고 보조적인 연학을 하는 전열이다. 그리고 경보병은 어디에 배치되냐 군단 제일 앞에 가볍게 무장하고 있는 병사이다. 이 부대를 Velites라고 하고 나이는 제일 어린 17살~25살 나이의 사람들이 세워진다. 이 隊形으로 한 전술은 일단 맨 앞에 있는 Velites들이 Pilum을 던져 적군의 진열을 무너뜨린 다음 Hastati가 Pilum던진다음 Gladius로 적과 싸운다. 여기서 밀리거나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핵심 병력인 Principes가 또 적과 싸우고 여기서도 전투가 끝나지 않는다면 마지막으로 Triarii들이 와서 싸우게 되는 방식이다. 이런 식으로 Rome는 아주 체계적인 System을 갖추고 있었다. 그럼 Carthage의 전술이나 무기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Carthage는 돈만 많지 정치, 군사적으로는 강한 나라가 아니였다. 그렇기에 늘 전쟁을 할 때 면 돈으로 용병들을 대려 와서 싸웠다. 하지만 The Frist Punic War 이후 Hannibal의 아버지인 Hamilcar Barcas장군이 더 이상 용병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 최고의 육군을 만들자 라고 생각하였다. Hamilcar가 죽고 그의 아들 Hannibal이 아버지가 만든 군대를 이끌고 Rome의 복수를 생각하고 일으킨 전쟁이 바로 The Second Punic War이다.

B. Battle of Cannae

그는 약 9만명의 보병과 1만 2천명의 기병 그리고 무려 37마리의 코끼리 부대까지 갖고 Rome이 로마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경로로 Alps 산맥을 넘는다. 하지만 눈이 싸여있어 미끄러운 길과 험난한 길을 넘고 다니다 보니 보병은 약 2만명이 남아있었고 기병은 절반이 줄었고 코끼리는 고작 단 1마리만 살아남게 된다. 훗날 Hannibal이 위대한 장군 이라고 불리게 이 전투가 바로 B.C.E 216년 Italia반도 에서 일어난 Battle of Cannae이다. 역사상 가장 완벽한 전투라고 불리는 Battle of Cannae 이때 Rome의 병력은 9만명 정도 있었고 Hannibal의 병력은 5만명 정도 밖에 없었다. 어떤 전술을 상용 했기에 Hannibal은 Rome을 이길 수 있었던 것 이였을까? 그 전략은 바로 초승달 진법 이라는 전술인데 Rome은 사각형으로 병사들이 배치되어 있었고 Hannibal은 앞쪽이 튀어나온, 마치 초승달처럼 대형을 만들고 중앙에 튀어나온 쪽을 Rome군이 밀고 들어오게 유인하고 Rome군이 충분히 들어왔다 싶으면 옆에 있는 양 날개가 Rome군의 주변을 감싸 Rome군을 포위하는 작전으로 이 전술로 Rome은 Hannibal에게 완전 전멸을 당하고 Hannibal은 Battle of Cannae에서 완벽한 승리를 하게 된다. 겨우겨우 도망친 Rome군중 Hannibal을 정말 열심히 보고 배운 제자가 있는데 그건 바로 Scipio이다. 적군이지만 Scipio는 Hannibal이 어떻게 싸우는지 보고 배운 제자가 된다. 그렇게 Rome을 완전 공포에 떨게 만든 Hannibal 과연 이대로 The Second Punic War은 어떻게 끝날까?

 

C. Battle of Zama

이 전투에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 Rome의 Scipio는 Hannibal의 본거지를 공격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이것으로 어쩔 수 없이 Hannibal은 병사들을 Rome에 두고 혼자 본거지로 돌아가게 된다. 이렇게 일어난 전투 B.C.E 202에 일어난 Battle of Zama이다. 본거지로 돌아온 Hannibal은 일단 용병들을 불러모았지만 이대로 정면승부 하면 무조건 질것을 알고 성안에서 용병들과 함께 방어전을 해야겠다고 판단하고 Rome군과의 방어전을 버리고 있었다. 하지만 Carthage는 Hannibal에게 빨리 성 밖으로 나가 Rome군과 싸우라고 계속 명하였지만 Hannibal은 계속 거절 하였다. 어떻게 하면 Hannibal을 성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을까? 하다 Scipio는 Hannibal이 썼던 전술을 그대로 쓴다. 바로 Hannibal이 있는 성 말고 다른 주위에 있는 성이나 마을을 하나하나 다 파괴하는 것이다. 그걸 본 Carthage는 Hannibal에게 계속 나가서 싸우라고 압박하고 결국 Hannibal은 밖으로 나가 싸우게 된다. Hannibal에게는 5만 명의 병사 그리고 약 80마리 정도의 전투 코끼리도 같고 있었다. Scipio는 4만 정도의 병사를 갖고 있었다. 이런 병력차이가 나도 Hannibal은 자신의 군대가 아닌 용병인 대다 Scipio는 Hannibal이 어떤 전술을 쓸지 다 알기 때문에 결국 Hannibal의 군대는 Battle of Zama에서 지게 된다. 그렇게 Rome과의 조약을 맺게 되는데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Rome의 허락 없이는 전쟁을 할 수 없고 전쟁 배상금도 상당했다. Hannibal은 도망자 신세가 되고 Rome군이 잡으러 오자 독을 먹고 자결을 해버린다. 하지만 놀랍게도 Scipio도 Hannibal과 같은 해에 죽게 되는데 전쟁을 마치고 돌아온 Scipio는 Rome에게서 쫓겨나는데, 그때 Rome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더 큰 권력을 갖는 것을 거부 하였다. 그렇기에 큰 권력을 갖는 사람이 나오면 추방시킨다. 추방당한 Scipio는 Hannibal과 같은 해에 죽게 된다.

V. Conclusion

이번 Essay의 주제는 우리가 잘 아는 Hannibal이 지휘한 전투 Punic war에서 The Second Punic War을 중심으로 작성 해보았다. 이번 주제로 Punic War은 유익한 주제였다. 왜냐하면 내가 잘 알지 못하였던 부분도 있었고, 특히 The Second Punic War을 하면서 반전이 있어 재미있었던 전투였다. 또한 로마의 성장하는 역사를 알 수 있고 Carthage가 어떻게 멸망하는지도 알 수 있는 주제이고 Hannibal과 Scipio도 알 수 있는 주제였다. 또한 Hannibal이 한 전투를 보면서 Hannibal의 전술을 보고 공부하면서 여러 가지 전술을 볼 수 있어 여기서 조금만 더 공부라면 많은걸 알 수 있는 주제였다.

 

VI. 參考 文獻

https://www.youtube.com/watch?v=A5xuS1CUU-c&t=324s
https://www.youtube.com/watch?v=s6EFhtEEhwc&t=2381s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2%EC%B0%A8_%ED%8F%AC%EC%97%90%EB%8B%88_%EC%A0%84%EC%9F%81

https://blog.naver.com/develop-your-life/221459858990

https://namu.wiki/w/%EB%B3%B4%EB%B3%91/%EC%97%AD%EC%82%AC#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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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Velites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73957&cid=59087&categoryId=59087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98826&cid=60349&categoryId=60350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98888&cid=60349&categoryId=60350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1982&cid=42635&categoryId=42635

https://smartbooks1.tistory.com/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