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4일째가 되어가나 봅니다..
우리 아이들 편지를 써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어제 발송을 했습니다..
전쟁도 코로나도 어서 편안해지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