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같이 걸으며 그간 배운 한자를 비석 속에서도 찾아보며 이런저런 호기심을 자극해 보았습니다..
조금 나가면 바다고 조금 나가면 산이고...
하루라도 걷지 않으면 이제 몸이 근질근질거립니다..
아이들은 이 드넓은 자연을 품고
더 넓고 더 깊은 사람으로 성장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