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료식이 있는 날입니다.
교장선생님 훈화와 함께 특강기간 공부하면서 지내온 아이들 한명한명의 특성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침에 눈이 오더니 해가 나고 있어
많이 녹았습니다...
점심식사 후 체육 활동을 위해 앞마당을 잠시 다같이 쓸고 지금은 재기차기와 팽이 치기의
최종 승부를 보기위해 모였습니다...
공부시간이 많아 힘든 만큼 체육시간도 많았기에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달렸던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아주 예쁘고 기특 합니다...
특강 3주간 역시도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우리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의 노력으로
멋지게 잘 마무리 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