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캠프 입소 날입니다..
짐내리고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이제 늦은시간이되었네요..
우리 학부모님들 모두집에 잘 도착하셨겠지요..
먼길 돌아가시는 학부모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오리엔테이션 마치고 핸드폰과 전자제품들은 교실 충전기에 꽂아 두고 자러 들어갔습니다..
캠프를 처음 보내시는 학부모님들 잠못드시겠지만 우리 아이들 이렇게 새로운 환경에서 더 한 층 성장하리라 기대 됩니다..
코로나 검사 전원 음성판정으로 모두 함께 캠프가 시작 되었습니다..
학교 단톡방을 통해 소식 올려드릴 예정이오니 응원과 사랑보내주세요~~♡
편안한밤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