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4 Jan 2020 (Saturday)
Time Learning Activities and Routine Note
08:50 – 09:10 Morning Break/Toefl Class
09:10 – 09:50
10:00 – 10:50
11:00 – 11:50
12:00 – 12:50 Lunch
13:00 – 13:50 Instrument Practice
14:00 – 14:50 Meeting an ESI Alumni
15:00 – 15:50
16:00 – 16:50 Afternoon Break/Toefl
17:00 – 17:50
18:00 – 18:50 Dinner
19:00 – 19:50 Personal Time/Toefl
20:00 – 20:50
21:00 – 21:50
22:00 - Bedtime for Sweet Dreams
*교장선생님 공지사항입니다..
오늘은 오후 2시에 저의 큰 딸이 귀국하여 학교에 방문합니다.
후배들과의 만남의 시간은 늘 좋은 호응을 보여왔습니다. 겨울방학특강팀 중 특히 본교 재학생들이 아닌 학생, 학부모님들도 오셔서 세계 최고의 학교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 아이들은 어떤 모습인지 보시고 또한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궁금한 것들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특히 이 시간을 통해서 꿈과 희망을 크게 키웁니다. 시간 되시면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2시 교장선생님 큰따님인 한겨레양이 학교에 방문하여 후배들과 귀한시간 만들어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바쁘시간 내시어 참여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학생들은 더 큰 꿈을 키우게될것이며 학부모님들 또한 아이들의 꿈을 실현 시키기위한 더욱 구체적이고도 희망적인 미래를 볼것입니다......Rosie
* 귀하디 귀한시간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유해준다니 따님께 감사하다 전해주시고 유트브동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선후배간의 만남의 장을 통하여 동기부여는 물론 꿈을 향하여 한발짝 다가갈수 있을 것이고 경쟁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가 무엇인지 우리아이들 느낄수 있을꺼 같습니다
무영인 여름학기 3주간의 캠프활동을 통해 에른스트 입학 결심을 한것으로 올 겨울 캠프 참가자들 또한 큰 결실을 맺어 갔으면 합니다 교장선생님을 비롯 선생님들 주말도 반납하시고 아이들 챙기시느라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재학생 무영어머님
*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장선생님및 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에 말씀을 드리며 예서가 적응을 잘해서 명문학교인 에른스튼의 학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여..~.....특강참여학생 예서아버님
* 오늘 겨레양의 강연을 듣고 정말 많은것을 느꼈어요. 특히 하루하루가 모여 내일의 내가 된다는 말..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오늘하루만' 하면서 아이들에게 요령을 가르치고 스스로에게도 그리한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더라구요~
또 정말 기회가 된다면 무릎이 아직은 튼튼할때 에른스트학생들과 겨레양과 함께 네팔로 트레킹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강참여학생 예서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