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특강을 마치며.. 10학년 종윤
3주동안 초등학생들과 수업을 같이 들었다. 처음엔 다들 낯을 가리는건지 많이 조용했다. 방을 같이 쓴 기담이 수혁이 정인이에게 말도 걸어주고 잘 놀아줬다. 귀여워서 잘 놀다가도 이제 적응이 됬나본지 점점 말수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아이들의 질문도 많아지고 지쳤다 . 이번에 잘 해주지 못한 것 같아 다음에 다시 올 땐 잘 챙겨주고 싶다. 수고하셨습니다.
여름방학특강을 마치며.. 8학년 무영
when many elementary school students come in I think very hard There were some bad point but there were good point bad point is they have incorrigible
And need careful but good point is children's pure question is help for me and I teach they and i went not forget so good for me and I think I have the ability to take care of children and What I want to say is Kids, you've been through this for three weeks I'll do better next time for yours XD
여름방학특강을 마치며.. 5학년 기엽
이학교에 오면서 공부하는것이 재미있어졌고 겨울방학에도오고싶고 이학교에입학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우리조의 세찬이형과 우현이형이 잘이끌어주고 도와주어서 좋았다. 스쿠버다이빙을 할때 처음에 숨이 잘않쉬어져서 무서웠는데 막상들어가보니 귀가 좀 아프긴했지만 재미있었다. 방학특강을 함께해준 초딩들하고 형누나들모두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