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특강을 마치며...5학년 연수
처음에는 하기싫었고,대부분 고등학생이라서 많이 걱정도 됬지만,B조의 선화언니,동옥오빠,종윤오빠가 저의 시점으로 쉽게 잘 알려주어서 금방 익숙해진것 같고 저와 같은나이의 애들이 꽤 있어서 정말 안심이됬어요.금요일날 함께 과학실을 청소한것도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스킨스쿠버는 하루밖에 못해서 정말 아쉬워요.혹시나 다음에도 이런걸 한다면 하고싶습니다.저번방학까지만해도 방학엔 항상 일기좀 쓰고 항상 게임만하며 놀기만했지만 이번방학에는 공부도하며 좀 알차게 보낸것 같습니다.3주동안 선생님들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