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딩이요트 수업 3일째로
어제 무한 칭찬을 받고 마친 수업에 오늘 조금 더 뽐내보려 했더니 ...ㅜㅜ
1시 반 넘어가면 오던 바람이 오지 않아 딩이요트는 접어두고 카약을 타보았습니다..
이제 카약은 너무도 친숙한 종목이 되어 버렸지요~~
어제 물놀이 오래하고 싶다고 하더니 오늘은 물만난 고기들처럼 즐거워합니다~^^
다녀와서도 졸지도 않고 저녁먹기전까지 열심히 공부도합니다..
저녁먹고는 악기연습도 하고 바인더도 정리하면서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등의 나만의 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