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에른스트에서 캠프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3주간 연습한 쉐도잉과 악기 최종심사하는 날로 분주했습니다..
너무도 열심히 해서 열기가 후꾼후꾼합니다~~
쉐도잉은 오늘 촬영을 했고 단톡으로 올려드리고 악기는 내일 아이들이 직접연주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로제 스파게티로 점심식사 하고
악기까지 조별 체크 마치고 불기기로 저녁식사했습니다~
저녁식사 후 리허설을 마쳤고
아이들 집에돌아갈 짐을 캐리어에 다 넣고 내일 아침 이불과 잠옷들만 넣으면 정리를 마치므로 오셔서 빠진 물건 없는지 확인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